네이버와 넷플릭스의 협업으로 넷플릭스의 이용층이 다양화되고 네이버 멤버십 회원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네이버는 지난해 11월부터 네이버플러스멤버십 회원이 월 4,900원에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를 운영한 결과, 멤버십 신규 가입자가 하루 평균 1.5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넷플릭스의 경우 기존 20대 여성에 집중됐던 이용자가 30∼40대 남성과 수도권 이외 지역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네이버와 넷플릭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42911405717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